연주의 물이 월주의 나무를 밀어붙이고, 일주의 산이 쇠를 단련합니다. 목과 토가 두텁되 화가 비어 순발력보다는 지구력으로 레이스를 풀어가는 마입니다.
흐르는 물(임) 위에 곧게 자라는 나무(갑)가 서 있고, 그 뿌리는 큰 산 아래 쇠를 단련하는 흙(무신)에 내려앉습니다. 이 경주마는 묵직한 체격으로 천천히 준비되어온 마체를 가졌으며, 한 번 궤도에 오르면 밀어붙이는 기운으로 끝까지 나아갑니다.
봄 아침(갑진)의 거목처럼 출발부터 앞으로 나가려는 성질이 강하지만, 초가을 오후(무신)의 단련된 체력이 중반 이후 살아납니다. 긴 거리일수록, 뒤에서 쫓아오는 상황일수록 진가를 드러내는 추격형 경주마입니다.
화기가 없어 순간의 폭발력과 임기응변이 약한 편입니다. 앞서가는 마와의 직선 승부에서는 밀릴 수 있으니, 조교 과정에서 변칙 페이스 훈련과 스프린트 감각을 보강해야 합니다. 과도한 훈련으로 묵직한 기질이 경직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15 | 서울 7R | 1400m | 건조 | 4 | – | – | 정우주 | 0.0s | 0.0배 |
| 10/3 | 서울 7R | 1400m | 다습 | 11 | 458(+5) | 10/11 | 장추열 | 90.0s | 27.9배 |
| 8/31 | 서울 4R | 1300m | 다습 | 7 | 453(+1) | 9/11 | 장추열 | 82.2s | 16.3배 |
| 7/27 | 서울 6R | 1300m | 건조 | 5 | 452(+1) | 4/8 | 장추열 | 82.1s | 8.6배 |
| 6/15 | 서울 2R | 1300m | 건조 | 11 | 451(+2) | 3/11 | 장추열 | 82.5s | 19.6배 |
| 4/26 | 서울 5R | 1200m | 양호 | 10 | 449 | 7/9 | 장추열 | 77.0s | 27.2배 |
| 3/16 | 서울 5R | 1200m | 양호 | 7 | 449 | 8/10 | 장추열 | 78.4s | 12.6배 |
| 1/25 | 서울 3R | 1200m | 건조 | 3 | 449(-2) | 1/11 | 이철경 | 76.3s | 1.8배 |
| 12/22 | 서울 1R | 1200m | 양호 | 4 | 451(-8) | 9/11 | 정우주 | 79.0s | 5.6배 |
| 11/24 | 서울 1R | 1200m | 건조 | 5 | 459(+12) | 5/8 | 코지 | 77.2s | 2.8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5 | 1 | 1 |
| 1300m | 3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4 | 1 | 2 |
| 양호 | 3 | 0 | 0 |
| 다습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9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