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호랑이와 임수가 봄 에너지를 주도하고, 일주의 무진이 견고한 체격과 지구력을 더합니다. 목기운이 풍부하면서도 토기운으로 무게감 있게 안정화되어, 강한 추진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주마의 기질입니다.
새벽 숲을 달리는 호랑이의 기질을 지닌 이 말은, 임수(흐르는 강물)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을사(덩굴같이 휘어지는 생명력)로 초반 가속력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일주 무진이 품은 큰 산의 무게감이 그 힘을 단단히 다져주어, 투박하면서도 묵직한 체격으로 장거리 경주에 견디는 근성이 타고났습니다.
이 말의 승부는 '초반 스퍼트 후 중반 안정'입니다. 봄 기운 가득한 임인·을사로 출발선에서 민첩하게 나가지만, 진(진흙)의 무게와 산의 저력이 후반부 페이스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금기운이 비어 날것의 거친 힘이 강하고, 목·토의 균형으로 중거리~장거리에서 꾸준한 추진력을 유지하는 경주마입니다.
봄 에너지의 과잉이 위험입니다. 초반 과도한 페이스로 중반에 기력이 떨어지거나, 고집 센 산의 성질로 기수의 손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금기운 부재로 제동력이 약해, 무리한 추진 시 부상 위험이 높습니다. 안정적인 조교와 일관된 리듬감이 필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움직이지 않는 큰 산(무)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25 | 서울 5R | 1300m | 건조 | 7 | 485(+11) | 10/10 | 김정준 | 84.8s | 88.5배 |
| 11/23 | 서울 6R | 1200m | 건조 | 2 | 474(+1) | 9/10 | 김정준 | 77.1s | 30.1배 |
| 10/26 | 서울 5R | 1200m | 양호 | 5 | 473(+10) | 4/11 | 송재철 | 76.5s | 14.7배 |
| 8/31 | 서울 5R | 1200m | 다습 | 3 | 463 | 6/11 | 김정준 | 75.0s | 9.2배 |
| 7/26 | 서울 4R | 1200m | 건조 | 4 | 463(-9) | 2/11 | 김정준 | 75.2s | 30.9배 |
| 6/28 | 서울 4R | 1200m | 다습 | 1 | 472(-8) | 8/11 | 이동하 | 76.6s | 47.4배 |
| 5/25 | 서울 5R | 1300m | 양호 | 5 | 480(-2) | 9/9 | 문세영 | 83.8s | 9.6배 |
| 4/13 | 서울 1R | 1200m | 포화 | 2 | 482(+15) | 1/11 | 문세영 | 76.1s | 2.0배 |
| 3/15 | 서울 2R | 1200m | 양호 | 7 | 467(-21) | 3/11 | 문세영 | 76.6s | 10.4배 |
| 2/8 | 서울 2R | 1200m | 건조 | 3 | 488(+12) | 3/11 | 이혁 | 77.6s | 12.3배 |
| 11/23 | 서울 2R | 1300m | 건조 | 9 | 476(-1) | 4/9 | 이혁 | 84.0s | 34.2배 |
| 10/26 | 서울 1R | 1200m | 다습 | 2 | 477(+2) | 9/12 | 이혁 | 77.9s | 13.0배 |
| 9/28 | 서울 1R | 1000m | 건조 | 11 | 475(+23) | 9/12 | 이혁 | 63.8s | 37.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9 | 1 | 4 |
| 1300m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0 | 2 |
| 양호 | 3 | 0 | 1 |
| 다습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3 | 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