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화의 화려한 기세가 인목 이중으로 강력하게 증폭되면서도, 계축의 물이 그 불을 적신다. 수목이 두텁고 금이 없어 막힘이 적지만, 겨울 언 땅이라는 차가운 기초 위에서 봄날의 폭발적 에너지가 제약된다.
새벽 숲 위로 떠오르는 태양이 바로 이 마다. 병인일주의 기세는 거대하고 화려하며, 인목이 중첩되면서 목을 키우는 불—스스로를 태우며 기를 높인다. 그러나 계축월이 이슬비처럼 스며들어, 용렬한 차가움이 속에 자리 잡아 있다. 겨울 언 땅에서 피어오르는 봄의 불이다.
출발선에서 순간의 폭발력이 대단하다. 연월일 모두 새벽 시간대(인축 포함)에 모여 있어, 이른 스탠드에서 최대 가속도를 낸다. 그러나 수의 흐름이 두텁게 깔려 있어 막판 직선에서 속도 유지는 변수가 된다. 빠르게 앞서가되, 후반부 페이스 관리가 관건인 마다.
금이 완전히 비어 있다는 것이 약점이다. 기세를 꺾고 조절하는 오행이 없어서, 한 번 치달으면 과도할 위험이 크다. 부상과 과로는 기질의 반대쪽에서 올 것이다—명의 물이 불을 너무 적실 때, 즉 강제 휴식과 제약이 심할 때 오히려 상태가 흔들린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겹쳐 세지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와 내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같은 기운으로 겹치는 자리라, 힘은 세지지만 유연함이 관건인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삼합으로 힘을 보탭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16 | 부경 3R | 1300m | 건조 | 11 | 485(+2) | 2/12 | 박재이 | 81.0s | 7.1배 |
| 9/28 | 부경 3R | 1300m | 양호 | 3 | 483(-8) | 4/11 | 박재이 | 81.9s | 5.0배 |
| 8/24 | 부경 1R | 1200m | 건조 | 11 | 491(+15) | 1/11 | 박재이 | 75.2s | 8.5배 |
| 7/18 | 부경 2R | 1200m | 포화 | 11 | 476(+1) | 5/11 | 모준호 | 76.1s | 5.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300m | 2 | 0 | 1 |
| 1200m | 2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2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4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