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일 삼주가 계(수)와 목으로 엮여, 이슬처럼 스며드는 부드러운 추진력을 타고났습니다. 목의 생장 기운이 넘치되 화·금이 비어 폭발적 스퍼트보다는 꾸준한 페이스 조절에 강한 마입니다.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마른 흙(미)에 깊이 내리고, 봄풀(묘)의 생명력이 되살아나는 기질입니다. 겨루는 장에서 서두르지 않되 깊게 침투하는 성품—말의 심장이 차분하고, 레이스 중간중간 자신의 호흡을 놓치지 않는 경주마 됩니다.
목이 세 줄기나 흐르므로 끈기 있는 추종 능력이 뛰어납니다. 화(폭발)가 없어 스타트 직후 화려한 선행은 어렵지만, 마지막 직선에서 서서히 고개를 들고 올라오는 승패의 결을 맺습니다. 페이스메이킹 경마, 안정적 3착권 진입이 본령입니다.
화와 금이 모두 빈 팔자로, 폭발적 스퍼트나 순발력의 순간이 약합니다. 집중력 흐트러진 중원의 한 박자가 순위를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마름모의 흙(미)에서는 수분 관리와 꾸준한 체력 유지가 결국 팔자를 완성시킵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주도권을 쥐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를 내 스며드는 이슬비(계)가 다스리는 자리라, 주도권을 쥐고 과감하게 밀 수 있는 때입니다. 발밑에서는 지지가 육합이라 발판이 든든합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7 | 부경 5R | 1300m | 건조 | 5 | 464(+3) | 9/11 | 정도윤 | 83.5s | 23.6배 |
| 7/12 | 부경 3R | 1400m | 건조 | 2 | 461(+6) | 8/11 | 이성재 | 89.2s | 22.6배 |
| 3/22 | 부경 4R | 1800m | – | 4 | 455(-6) | 11/12 | 유광희 | 120.3s | 20.2배 |
| 1/30 | 부경 5R | 1300m | – | 3 | 461(-7) | 10/12 | 조인권 | 84.1s | 6.8배 |
| 1/4 | 부경 3R | 1400m | – | 4 | 468(+1) | 6/12 | 진겸 | 90.3s | 6.0배 |
| 12/5 | 부경 4R | 1400m | 건조 | 11 | 467(+8) | 7/12 | 먼로 | 90.8s | 3.1배 |
| 11/2 | 부경 3R | 1400m | 건조 | 12 | – | 3/12 | 진겸 | 88.6s | 15.5배 |
| 9/19 | 부경 5R | 1400m | 양호 | 9 | – | 10/11 | 진겸 | 90.3s | 21.8배 |
| 8/22 | 부경 3R | 1300m | 건조 | 1 | 459(-1) | 1/8 | 진겸 | 81.8s | 4.1배 |
| 8/1 | 부경 1R | 1000m | 건조 | 5 | – | 6/8 | 진겸 | 63.4s | 20.7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5 | 0 | 1 |
| 1300m | 3 | 1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1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10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