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 신유의 정밀하고 맑은 금 기질이 월주 병진의 화려한 에너지와 만나 강렬한 질주의 기운을 지닙니다. 연주 계묘의 부드러운 수 기질이 이를 감싸 안으면서, 예각처럼 날카로운 감각과 순발력을 갖춘 경주마의 상(相)을 이룹니다.
신유의 보석처럼 연마된 기질로 태어났습니다. 예리하고 섬세한 감각—발의 한 걸음, 귀의 한 음, 코의 한 냄새도 놓치지 않는 정밀함입니다. 여기에 병진의 태양 같은 활력이 깃들어, 고요함 속에서도 언제든 폭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경주마입니다.
화려함과 정밀함의 조화가 당신의 무기입니다. 달리는 내내 마장의 모든 신호를 읽으며 정확히 박자를 맞추고, 결정적 순간에 병진의 불처럼 격렬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계묘의 부드러운 흐름 위에서 신유의 날카로움이 살아나,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질주를 펼칩니다.
예리함이 과할 때 심신이 긴장으로 경직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의 에너지가 너무 격렬하면 오히려 리듬을 잃고 독주(獨走)하다 마지막 직선에서 흔들릴 위험이 있습니다. 계묘의 온유함을 잊지 말고, 정밀함과 열정 사이의 균형을 지킬 것.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다듬어진 보석과 바늘(신)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8 | 부경 4R | 1600m | 양호 | 9 | 450(+7) | 2/11 | 다나카 | 104.3s | 7.9배 |
| 3/29 | 부경 2R | 1400m | – | 2 | 443(-4) | 3/12 | 다나카 | 90.3s | 24.4배 |
| 3/1 | 부경 3R | 1400m | – | 1 | 447(+1) | 6/12 | 김동영 | 91.2s | 43.6배 |
| 1/30 | 부경 2R | 1200m | – | 9 | 446(-13) | 7/12 | 다나카 | 77.8s | 60.5배 |
| 12/12 | 부경 1R | 1300m | 건조 | 6 | 459(+4) | 8/8 | 최시대 | 86.0s | 62.2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400m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부경 | 5 | 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