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 일주의 무쇠 같은 결단력과 신축 연주의 섬세한 예리함이 겹쳐 순간적 판단과 강한 추진력을 타고났습니다. 금(쇠) 기운이 세 번 반복되면서 막힘 없는 직진의 기질이 두터워, 경마라는 극한의 스포츠에서 순간의 선택과 폭발력이 무기가 됩니다.
무쇠 경(庚)과 가을 문턱의 쇠 신(申)이 겹쳐 '부딪치면 소리나는' 날에 태어났습니다. 예리하고 다듬어진 쇠 신축이 뿌리를 내려, 이 말은 타고난 것부터 거친 기질을 가진 주자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강골의 체질입니다.
금 기운이 세 겹으로 응축된 탓에 순간 판단이 빠르고 막힘이 없습니다. 골목마처럼 한 길로 집중하는 성정으로, 한번 페이스를 잡으면 끝까지 그 리듬을 밀어붙입니다. 다만 유연함이 부족해 상황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보다, 자신의 주어진 결정을 관철하는 식의 승부를 펼칩니다.
목(나무) 기운이 전혀 없고 화(불) 기운도 비어있어, 정신적 안정이나 기교적 부분이 취약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강하게 몰아붙이다 고갈되거나, 고착된 주행에서 벗어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큰물 해(亥) 기운으로 흐름을 풀어줄 필요가 있을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벼리기 전의 무쇠 도끼(경)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9/13 | 서울 6R | 1800m | 포화 | 10 | 464(-11) | 10/10 | (-1)김성현 | 121.0s | 4.8배 |
| 7/27 | 서울 7R | 1800m | 건조 | 10 | 475(-12) | 3/9 | (-1)김성현 | 119.5s | 49.6배 |
| 6/22 | 서울 10R | 1400m | 다습 | 7 | 487(+8) | 10/11 | 조한별 | 90.5s | 66.9배 |
| 5/18 | 서울 10R | 1200m | 다습 | 7 | 479(+6) | 10/10 | 조상범 | 77.8s | 27.3배 |
| 5/3 | 서울 7R | 1600m | 포화 | 8 | 473(-2) | 7/10 | 조상범 | 103.7s | 62.0배 |
| 4/13 | 서울 6R | 1800m | 포화 | 8 | 475(+6) | 9/9 | 조상범 | 121.6s | 105.9배 |
| 3/22 | 서울 6R | 1700m | 건조 | 4 | 469(-8) | 11/11 | 조상범 | 115.6s | 42.1배 |
| 2/22 | 서울 10R | 1800m | 건조 | 6 | 477(+2) | 10/11 | 조상범 | 122.5s | 51.2배 |
| 1/18 | 서울 9R | 1400m | 건조 | 2 | 475(+6) | 5/10 | 조상범 | 90.1s | 60.5배 |
| 11/30 | 서울 2R | 1300m | 포화 | 9 | 469(+1) | 7/11 | 유승완 | 82.7s | 148.7배 |
| 10/26 | 서울 2R | 1200m | 다습 | 5 | 468(+19) | 10/11 | 박태종 | 77.7s | 95.8배 |
| 7/13 | 서울 2R | 1000m | 양호 | 1 | – | – | 장추열 | 0.0s | 0.0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800m | 4 | 0 | 1 |
| 1400m | 2 | 0 | 0 |
| 12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포화 | 4 | 0 | 0 |
| 건조 | 4 | 0 | 1 |
| 다습 | 3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1 | 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