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계묘의 수목(水木) 이중주가 기사의 토화(土火)를 적시고 밀어냅니다. 금(金)이 비어 조절 능력은 약하지만, 흐르는 강 위의 봄풀처럼 거리낌 없이 앞으로만 내달으려는 본성이 강한 마입니다.
새벽 숲을 헤치는 호랑이의 기운과 봄 이슬 같은 계수(癸水)가 어우러져, 준비된 몸을 데우는 아침불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말은 거침없는 추진력과 순발력을 타고났으며, 출발선 앞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날릴 준비가 되어 있는 체질입니다.
물이 흙을 다루고 봄이 초여름을 밀어내는 형국—이 말의 승리는 초반 페이스 메이킹에서 나옵니다. 강한 수목의 에너지로 앞자리를 선점하고, 준비된 체질이 그 속도를 유지하는 방식의 승리가 자연스럽습니다. 초반 압박력 있는 달리기가 특기입니다.
금기(金氣)가 텅 비어 있어, 속도를 제어하거나 급박한 순간에 방향을 틀기 어려운 약점을 지녔습니다. 하강선이나 급회전이 있는 코스에서 제어력 부족으로 실수할 수 있으니, 무리한 선행과 과도한 가속은 삼가야 할 위험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받쳐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씨앗을 기르는 밭흙(기)를 낳아 기르는 상생의 자리라, 기운을 등에 업고 흐름을 타기 좋은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3/15 | 서울 10R | 1200m | 양호 | 6 | 484(+7) | 11/11 | 정우주 | 77.7s | 55.3배 |
| 8/17 | 서울 11R | 1200m | 양호 | 1 | 477(+3) | 9/10 | 유승완 | 75.5s | 23.3배 |
| 7/6 | 서울 10R | 1400m | 건조 | 2 | 474(-2) | 7/8 | 이혁 | 88.6s | 9.6배 |
| 5/18 | 서울 11R | 1200m | 다습 | 4 | 476 | 6/11 | 이혁 | 74.6s | 15.3배 |
| 4/27 | 서울 9R | 1200m | 양호 | 1 | 476 | 6/11 | 이동하 | 75.5s | 9.8배 |
| 3/23 | 서울 11R | 1200m | 건조 | 2 | 476(+1) | 5/11 | 김용근 | 74.8s | 3.3배 |
| 2/16 | 서울 7R | 1200m | 건조 | 9 | 475(-4) | 1/11 | 이혁 | 75.0s | 2.3배 |
| 1/11 | 서울 7R | 1400m | 건조 | 4 | 479(-1) | 7/11 | 이혁 | 89.4s | 4.7배 |
| 12/8 | 서울 6R | 1200m | 다습 | 4 | 480(+5) | 2/11 | 이동하 | 74.2s | 5.0배 |
| 10/27 | 서울 7R | 1200m | 다습 | 2 | 475(-3) | 2/11 | 이혁 | 73.6s | 5.9배 |
| 9/28 | 서울 3R | 1200m | 건조 | 12 | 478(-3) | 6/12 | 이혁 | 75.9s | 6.6배 |
| 9/1 | 서울 1R | 1000m | 건조 | 5 | 481(-2) | 4/8 | 이혁 | 62.2s | 12.5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9 | 1 | 3 |
| 1400m | 2 | 0 | 0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6 | 1 | 1 |
| 양호 | 3 | 0 | 0 |
| 다습 | 3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12 | 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