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오 일주의 불 위 무쇠가 계사 월주의 침투력 있는 물과 만나고, 신축 연주의 섬세한 금기운이 뒷받침합니다. 화·금이 두터우면서도 목이 비어 부드러움 없이 오로지 단련과 절단의 길로 나아갑니다.
경(庚)의 미처 벼려지지 않은 강렬함이 정오 오(午)의 열기에서 달궈집니다. 태생부터 다듬어져야 할 광석처럼 거친 기운을 지녔으며, 신축 연주의 예리한 금기운이 더해져 자신의 본성을 날카롭게 벼려내갑니다. 경주마로서 순간의 폭발력과 돌진력은 타고난 것이지만, 그 힘을 제어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계사 월주는 뱀처럼 목표를 향해 몸을 날려 파고드는 침투력을 줍니다. 정직한 스프린트보다는 코너를 재빠르게 깎고 순간적 가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형입니다. 불과 쇠의 만남(경오)은 한 번의 치열한 담금질이 필요한 팔자—조교사의 손에서 몇 번의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비로소 경주에서 빛납니다.
목기운이 비어 있어서 유연성과 인내의 여유가 부족합니다. 강한 충동으로 움직이다가 과로나 급한 조절 속에서 신체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화·금이 과하면 자신의 힘을 믿고 무리하기 쉬우니, 적절한 휴식 주기와 차분한 페이스 조절이 장수 경마의 열쇠입니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이 눌리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가 내 벼리기 전의 무쇠 도끼(경)를 누르는 상극의 자리라, 정면 승부보다 차분히 틈을 보는 쪽이 어울리는 때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8/23 | 서울 10R | 1200m | 다습 | 5 | 496(+4) | 6/11 | 루이스 | 73.1s | 8.1배 |
| 6/20 | 서울 10R | 1200m | 불량 | 4 | 492(-10) | 6/10 | 마이아 | 72.5s | 10.2배 |
| 4/26 | 서울 10R | 1200m | 건조 | 11 | 502(-1) | 4/11 | 마이아 | 74.2s | 17.4배 |
| 3/7 | 서울 11R | 1200m | 포화 | 10 | 503(-4) | 7/11 | 마이아 | 73.5s | 12.7배 |
| 1/31 | 서울 10R | 1200m | 건조 | 4 | 507(+8) | 1/11 | 마이아 | 73.0s | 9.8배 |
| 1/10 | 서울 11R | 1200m | 양호 | 2 | 499(+6) | 2/8 | 마이아 | 74.5s | 6.9배 |
| 12/7 | 서울 10R | 1200m | 양호 | 11 | 493(+4) | 3/9 | 마이아 | 73.8s | 8.5배 |
| 11/2 | 서울 10R | 1400m | 건조 | 9 | 489(-6) | 7/11 | 마이아 | 89.3s | 10.1배 |
| 9/20 | 서울 9R | 1400m | 포화 | 9 | 495(+7) | 5/11 | 김동수 | 85.9s | 5.0배 |
| 8/2 | 서울 8R | 1200m | 건조 | 3 | 488(-8) | 5/10 | 김용근 | 75.1s | 3.3배 |
| 6/21 | 서울 8R | 1200m | 포화 | 4 | 496(-8) | 6/11 | 김동수 | 74.2s | 3.8배 |
| 5/10 | 서울 9R | 1200m | 불량 | 10 | 504(+8) | 3/11 | 김동수 | 73.1s | 4.1배 |
| 4/6 | 서울 8R | 1400m | 포화 | 4 | 496(+1) | 2/11 | 김동수 | 86.2s | 2.6배 |
| 3/1 | 서울 6R | 1200m | 건조 | 8 | 495 | 1/11 | 김동수 | 73.9s | 2.9배 |
| 1/26 | 서울 7R | 1200m | 건조 | 10 | 495 | 1/10 | 김동수 | 73.9s | 13.8배 |
| 12/8 | 서울 5R | 1200m | 다습 | 2 | 495(+9) | 8/11 | 김동수 | 74.8s | 3.9배 |
| 11/2 | 서울 9R | 1200m | 양호 | 6 | 486(-6) | 2/10 | 김동수 | 73.4s | 13.6배 |
| 9/29 | 서울 5R | 1200m | 건조 | 5 | 492(+3) | 2/11 | 장추열 | 74.3s | 12.5배 |
| 8/4 | 서울 3R | 1300m | 건조 | 9 | 489(-3) | 2/11 | 김동수 | 80.7s | 7.9배 |
| 6/22 | 서울 6R | 1200m | 포화 | 4 | 492(+10) | 8/10 | 김동수 | 76.4s | 5.7배 |
| 5/11 | 서울 5R | 1300m | 양호 | 5 | 482(+4) | 3/9 | 김동수 | 82.5s | 4.0배 |
| 4/6 | 서울 4R | 1300m | 양호 | 4 | 478(-2) | 4/11 | 임다빈 | 83.2s | 8.5배 |
| 3/3 | 서울 1R | 1200m | 양호 | 2 | 480(+10) | 1/10 | 박병윤 | 75.0s | 1.5배 |
| 2/3 | 서울 3R | 1200m | 양호 | 12 | 470(-7) | 3/12 | 박병윤 | 76.4s | 11.5배 |
| 12/31 | 서울 2R | 1200m | – | 11 | 477(-4) | 8/10 | 박병윤 | 75.9s | 10.8배 |
| 11/26 | 서울 1R | 1200m | – | 11 | 481(+5) | 6/12 | 박현우 | 77.3s | 159.1배 |
| 10/15 | 서울 3R | 1200m | – | 5 | 476(+20) | 10/12 | 박병윤 | 78.8s | 138.3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1200m | 21 | 4 | 10 |
| 1400m | 3 | 0 | 1 |
| 1300m | 3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8 | 3 | 5 |
| 양호 | 7 | 1 | 6 |
| 포화 | 5 | 0 | 1 |
| 다습 | 2 | 0 | 0 |
| 불량 | 2 | 0 | 1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서울 | 27 | 4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