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의 임수(큰 물)가 일월주의 갑진(거목과 젖은 흙)을 밀어내니, 타고난 추진력이 곧장 앞으로 흘러간다. 목기가 압도적(3개)이고 화·금이 비어 있어, 거침없는 전진력은 강하지만 변통과 제어가 약한 마의 팔자다.
봄 새벽의 호랑이 에너지(임인)가 거목 갑진을 관통한다. 이 마는 타고난 추진력과 쾌활함으로 출발선부터 물려나지 않는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안정된 체구를 갖되, 물의 흐름처럼 멈추지 않는 성정이다.
직선 코스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초반부터 힘껏 밀어붙이는 주행 스타일로, 앞 마들을 제치고 나가는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만 선행 위치에서 끝까지 버텨내는 능력이 승패를 결정하니, 후반부 체력 배분이 관건이다.
화(결단의 불)와 금(조정과 수렴)이 완전히 비어 있다. 속력을 줄이거나 전술을 바꾸기 어려운 기질이므로, 앞의 경마들을 추월할 수 없는 상황에서 초조함을 드러내기 쉽다. 토기(2개)를 잘 쓰는 조교와의 관계에서 안정을 찾아야 한다.
올해 2026년은 병오년 — 기운을 내어주는 흐름의 해입니다. 만천하를 비추는 태양(병)는 내 곧게 자라는 거목(갑)가 낳아 기르는 상대라, 기운을 내어주는 때 — 힘의 안배가 관건입니다.
| 날짜 | 경주 | 거리 | 주로 | 게이트 | 체중 | 착순 | 기수 | 기록 | 단승배당 |
|---|---|---|---|---|---|---|---|---|---|
| 11/28 | 제주 3R | 900m | 건조 | 10 | 268(+1) | 10/10 | 임재광 | 79.8s | 26.9배 |
| 9/26 | 제주 3R | 900m | 다습 | 9 | 267(+4) | 10/10 | 박재희 | 79.5s | 74.5배 |
| 8/29 | 제주 3R | 900m | 건조 | 4 | 263(-6) | 6/9 | 김준호 | 77.7s | 14.2배 |
| 8/8 | 제주 4R | 900m | 다습 | 5 | 269(+5) | 9/10 | 박재희 | 78.5s | 11.3배 |
| 7/18 | 제주 2R | 900m | 포화 | 1 | 264(+2) | 2/10 | 박성광 | 75.0s | 3.5배 |
| 6/27 | 제주 2R | 900m | 건조 | 9 | 262(+1) | 6/10 | 박재희 | 76.7s | 7.5배 |
| 6/6 | 제주 2R | 900m | 건조 | 2 | 261(+9) | 6/10 | 박재희 | 76.8s | 6.0배 |
| 5/16 | 제주 1R | 800m | 양호 | 8 | 252(+6) | 3/10 | 박재희 | 66.0s | 14.6배 |
| 4/25 | 제주 1R | 800m | 양호 | 8 | 246(-5) | 3/10 | 곽석 | 67.5s | 33.8배 |
| 4/12 | 제주 1R | 800m | 건조 | 4 | – | 4/9 | 곽석 | 67.0s | 24.1배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900m | 7 | 0 | 1 |
| 800m | 3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건조 | 5 | 0 | 0 |
| 다습 | 2 | 0 | 0 |
| 양호 | 2 | 0 | 2 |
| 조건 | 출주 | 1착 | 3착 이내 |
|---|---|---|---|
| 제주 | 10 | 0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