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가야산성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9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6-11 · 최근이 앞). 단승 3.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9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킹가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5.2배가 쌍승 10.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