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개심사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아로마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4-10 · 최근이 앞). 단승 11.8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천부성은 4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5kg 줄었던 홍안령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아로마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아로마가 들어오면서 복승 26.9배가 쌍승 70.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