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천지제패가 반 발짝 차이로 체르노젬을 따돌렸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줄었던 천지제패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워터킹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체르노젬이 들어오면서 복승 4.2배가 쌍승 6.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