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평생동지가 한 마신 남짓 앞서며 상월을 눌렀습니다. 12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3kg 늘었던 대지의여왕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상월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상월이 들어오면서 복승 16.4배가 쌍승 34.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