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글라이딩위너가 남국사보다 반 마리 하고도 조금 더 앞서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4 · 최근이 앞). 단승 1.8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4kg 늘었던 남국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붉은전사는 8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남국사가 들어오면서 복승 5.4배가 쌍승 7.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