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오백예찬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월드챔피언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8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월드챔피언이 들어오면서 복승 5.5배가 쌍승 7.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