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원탁의기사가 삼도봉을 말 한 마리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5 · 최근이 앞). 단승 3.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용비천리는 11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삼도봉이 들어오면서 복승 9.9배가 쌍승 16.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