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가을하늘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프린세스루비를 앞섰습니다. 11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6-8 · 최근이 앞). 단승 8.0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으로 프린세스루비가 들어오면서 복승 5.8배가 쌍승 17.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