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대왕호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투더챔프를 앞섰습니다. 13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4.9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황후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12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투더챔프가 들어오면서 복승 180.7배가 쌍승 489.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