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환희의함성이 천년돌풍을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2두 중 7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8 · 최근이 앞). 단승 17.8배였으니 시장이 크게 보지 않았던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용왕패밀리는 4착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천하명문은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천년돌풍이 들어오면서 복승 28.1배가 쌍승 75.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일파만세까지 더하면 삼복승 52.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