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선봉아그네스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개척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선봉아그네스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당대미인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개척이 들어오면서 복승 3.9배가 쌍승 7.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조마조마까지 더하면 삼복승 13.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