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버닝스카이가 월인천강을 멀찍이 따돌리며 들어왔습니다. 13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8 · 최근이 앞). 단승 4.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블랙라벨은 13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월인천강이 들어오면서 복승 10.8배가 쌍승 23.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용산황룡까지 더하면 삼복승 9.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