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리치몬드환희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줄었던 트릭오브리아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오페라걸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승승만승이 들어오면서 복승 5.5배가 쌍승 6.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트릭오브리아까지 더하면 삼복승 8.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