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셀러브렛투나잇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캐슬프라이드를 앞섰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4 · 최근이 앞). 단승 2.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빛의전사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캐슬프라이드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캐슬프라이드가 들어오면서 복승 11.3배가 쌍승 17.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빛의전사까지 더하면 삼복승 72.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