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여왕폐하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어맨더를 앞섰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우진여제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천수비전은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어맨더가 들어오면서 복승 5.4배가 쌍승 7.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우진여제까지 더하면 삼복승 12.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