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강골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6 · 최근이 앞). 단승 2.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줄었던 블랙밀리언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11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과천왕자가 들어오면서 복승 13.0배가 쌍승 16.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블랙밀리언까지 더하면 삼복승 90.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