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모비디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지상전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3 · 최근이 앞). 단승 3.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칸초댄서는 7착에 머물렀습니다. 10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지상전이 들어오면서 복승 4.8배가 쌍승 9.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블랙세인트까지 더하면 삼복승 10.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