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승천지수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0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지수사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낫싱베터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낫싱베터가 들어오면서 복승 6.5배가 쌍승 9.0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지수사까지 더하면 삼복승 66.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