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신라보검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4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2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0kg 늘었던 신라보검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버니스케이는 13착에 머물렀습니다. 13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골드자블라니가 들어오면서 복승 14.6배가 쌍승 27.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브라운레전드까지 더하면 삼복승 14.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