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혈망봉이 희망메시지를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2두 중 6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3.2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돌풍질주는 9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혈망봉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희망메시지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희망메시지가 들어오면서 복승 37.0배가 쌍승 97.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프로인그란까지 더하면 삼복승 52.4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