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검은돌풍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분수령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5 · 최근이 앞). 단승 1.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과천돌풍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분수령이 들어오면서 복승 15.4배가 쌍승 18.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과천돌풍까지 더하면 삼복승 23.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