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왕깨비가 말 반 마리를 조금 넘는 차이로 실비아그린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6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4.5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흥덕사지는 6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왕깨비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실비아그린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실비아그린이 들어오면서 복승 84.4배가 쌍승 188.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궁니르까지 더하면 삼복승 15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