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수지신동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놀부만세를 앞섰습니다. 10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6.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기포는 9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수지신동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천하대승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놀부만세가 들어오면서 복승 12.1배가 쌍승 26.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천하대승까지 더하면 삼복승 18.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