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왕포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대싱치프를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왕포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돌풍처럼은 5착에 머물렀습니다. 14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대싱치프가 들어오면서 복승 22.1배가 쌍승 36.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7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슬러거이천까지 더하면 삼복승 58.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