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우공이산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오딘의창을 앞섰습니다. 14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6-9 · 최근이 앞). 단승 12.6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스피노는 8착에 머물렀습니다. 13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오딘의창이 들어오면서 복승 14.6배가 쌍승 49.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케이탑까지 더하면 삼복승 13.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