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블레스챔피언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상석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3-4 · 최근이 앞). 단승 3.1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블레스챔피언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상석이 들어오면서 복승 7.2배가 쌍승 14.3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스콜까지 더하면 삼복승 6.7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