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베니비치와 금숙이는 눈으로 가릴 수 없는 간발의 차였고, 앞선 쪽은 베니비치였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64.7초로 같았습니다. 12두 중 4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5.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9kg 줄었던 동해굿쇼가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금숙이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금숙이가 들어오면서 복승 11.4배가 쌍승 21.2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동해굿쇼까지 더하면 삼복승 44.6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