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초원나비가 목 하나만큼 앞선 채 아우건킹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90.3초로 같았습니다. 12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4.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9kg 늘었던 초원나비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아우건킹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아우건킹이 들어오면서 복승 7.0배가 쌍승 12.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장산공주까지 더하면 삼복승 6.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