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장미언덕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황금비율을 앞섰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5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장미언덕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레이징팀은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황금비율이 들어오면서 복승 8.3배가 쌍승 12.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담양축제까지 더하면 삼복승 13.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