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큐피드걸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5-7 · 최근이 앞). 단승 6.3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줄었던 큐피드걸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한라불패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부스터가 들어오면서 복승 29.8배가 쌍승 47.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장산호랑이까지 더하면 삼복승 8.0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