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빅투가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7-10 · 최근이 앞). 단승 1.9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4kg 줄었던 빅투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인라이프는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1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인라이프가 들어오면서 복승 5.8배가 쌍승 7.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4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최상질주까지 더하면 삼복승 24.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