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금세기가 몸통 두 개쯤 벌리며 담양정신을 앞섰습니다. 12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5-11 · 최근이 앞). 단승 4.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붉은기상은 12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늘었던 담양정신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티나브라더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담양정신이 들어오면서 복승 16.4배가 쌍승 30.1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8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홀리데이펀치까지 더하면 삼복승 99.5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