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선업이 몸통 두 개쯤 벌리며 슈거빅토리를 앞섰습니다.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3.1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2kg 늘었던 슈거빅토리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에버빅터는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2착으로 슈거빅토리가 들어오면서 복승 6.6배가 쌍승 10.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6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에버빅터까지 더하면 삼복승 54.3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