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백운산성이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오색명장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3두 중 5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4-10-11 · 최근이 앞). 단승 10.9배였으니 시장 예상을 벗어난 결과입니다.
1번 인기였던 클래식캣은 7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1kg 줄었던 오색명장이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마천루는 4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오색명장이 들어오면서 복승 29.0배가 쌍승 87.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3.0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스피드킹까지 더하면 삼복승 79.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