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오섬드래곤이 미라클캣을 코끝 하나 차이로 제치고 1착에 들어왔습니다. 두 마리의 기록은 76.9초로 같았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1.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미라클캣은 2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2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미라클캣이 들어오면서 복승 5.0배가 쌍승 7.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스페셜로드힐까지 더하면 삼복승 11.2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