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태양왕이 뒤를 크게 벌린 채 혼자 들어왔습니다. 13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단승 2.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4kg 늘었던 태양왕이 1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기쁜순간은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스페이스타가 들어오면서 복승 29.6배가 쌍승 37.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플리트비체까지 더하면 삼복승 60.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