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천의강자가 무패공주를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4두 중 2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3-4-7 · 최근이 앞). 단승 2.6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사진 판독급이었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달항아리는 5착에 머물렀습니다. 13번 게이트, 바깥쪽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무패공주가 들어오면서 복승 37.6배가 쌍승 57.9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5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토르브라운까지 더하면 삼복승 15.8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