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대한봉이 한 마신 남짓 앞서며 미스터마운틴을 눌렀습니다. 9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6 · 최근이 앞). 단승 3.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목 하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25kg 늘었던 델라고킹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초원파티는 6착에 머물렀습니다.
2착으로 미스터마운틴이 들어오면서 복승 4.9배가 쌍승 10.6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2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델라고킹까지 더하면 삼복승 20.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