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속보왕자가 목 하나만큼 앞선 채 왕바우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1두 중 3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5-10 · 최근이 앞). 단승 5.0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1번 인기였던 원퍼밀리언은 11착이었습니다. 6착은 런파이커·대성영웅 두 마리가 함께 들어온 동착이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속보왕자가 1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왕바우가 들어오면서 복승 18.2배가 쌍승 34.7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9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소박한인생까지 더하면 삼복승 54.1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