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인투더와일드가 장산시티를 넉넉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14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1-2-4 · 최근이 앞). 단승 4.4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8kg 늘었던 장산시티가 2착에 들어왔습니다.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피케이캡틴은 3착으로 흐름을 이었습니다. 14번 게이트, 가장 바깥에서 출발해 이겼습니다.
2착으로 장산시티가 들어오면서 복승 26.5배가 쌍승 34.5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1.3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피케이캡틴까지 더하면 삼복승 125.9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