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돌아보기
브룩스가 말 반 마리쯤 앞선 채 머스탱스트롱보다 먼저 들어왔습니다. 12두 중 1번 인기의 우승이었습니다. 경기 전 최근 3전 착순이 계속 좋아지던 흐름이 그대로 이어졌습니다(2-3-8 · 최근이 앞). 단승 3.7배였으니 시장도 어느 정도 예상했습니다.
2착과 3착도 간발의 차였습니다. 경기 전 마체중이 10kg 줄었던 좌청룡이 3착에 들어왔습니다.
2착으로 머스탱스트롱이 들어오면서 복승 8.8배가 쌍승 18.8배로 벌어졌습니다. 순서까지 맞혔는지가 2.1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좌청룡까지 더하면 삼복승 96.2배입니다.